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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9788992404563 ▼g 03820 | |
| 035 | ▼a (KERIS)BIB0000123434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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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1 | ▼a kor ▼h c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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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658.42 ▼b 2011z1 | |
| 100 | 1 | ▼a 壽韶峰 ▼0 AUTH(211009)91855 |
| 245 | 2 0 | ▼a (CEO를 위한 고전 강독) 돈이 말하고, 세상을 읽다 / ▼d 서우사오펑 지음 ; ▼e 홍순도 옮김 |
| 246 | 1 9 | ▼a 錢說話 : ▼b 在中國財富史中尋找中國式智慧 |
| 246 | 3 | ▼a Qian shuo hua : ▼b zai Zhongguo cai fu shi zhong xun zhao Zhongguo shi zhi hui |
| 260 | ▼a 서울 : ▼b 북마크, ▼c 2011 | |
| 300 | ▼a 404 p. : ▼b 삽화 ; ▼c 23 cm | |
| 500 | ▼a 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성현들의 전언 | |
| 700 | 1 | ▼a 홍순도, ▼e 역 ▼0 AUTH(211009)130405 |
| 900 | 1 0 | ▼a 서우사오펑, ▼e 저 |
| 900 | 1 0 | ▼a Shou, Shaofeng,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658.42 2011z1 | 등록번호 11162076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658.42 2011z1 | 등록번호 11162076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돈은 그 쓰임에 따라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CEO를 위한 고전 강독이기 전에 돈이 지배하는 세계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일찍이 돈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나름의 삶을 개척해나간 성인들의 삶을 낱낱이 파헤친다.
앞서 인간은 화폐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제도의 형태로 만들어 운용하였다. 이른바 화폐제도는 정권의 교체와 더불어 수시로 개혁의 과정을 거치면서 발전 및 퇴보하였다. 즉 인간의 삶과 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맺어져 있다. 책의 내용에서처럼 돈은 일찍이 성현들도 마음을 다해 추구한 바이다. 이는 돈에 집착하라는 말이 아니다.
수백 년 전 과거에서처럼 인간의 생활은 근본적으로 이 ‘돈’이라는 글자를 떠날 수 없다는 것이다. 과거 현인들이 그랬듯 우리도 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맹목적으로 추구하거나 지나치게 경시하는 것 또한 옳지 않다. 이 책은 돈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세상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정도를 제시한다.
이 책은
―돈은 그 쓰임에 따라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한다.
돈은 무엇인가? 많을수록 좋은 것, 사람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재화쯤으로 생각한다면 협소한 생각의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 혹은 위의 질문이 다소 노골적이어서 불편한 감정을 느꼈다면 질문을 다음과 같이 바꿔서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화폐란 과연 무엇인가?
여기서 화폐는 그 기능에 따라 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화폐는 유통의 수단이다. 화폐가 주화의 형태로 만들어지기 전 사람들은 포백이나 곡물과 같은 실물화폐를 사용했다. 그러나 실물화폐는 보관과 유통이 불편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기 위한 금속화폐의 출현은 유통 구조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또 화폐는 권력을 의미한다. 돈은 그 경중에 따라 한 개인에게 지위와 명성을 부여한다. “돈이 많은 사람은 상석에 앉고 적은 자는 뒷자리에 앉는다. 상석에 앉는 사람은 신분이 고귀해지고 뒷자리에 앉는 사람은 노복처럼 비천해진다.”고 했다. 즉 돈은 사람의 빈부귀천을 결정한다. 마지막으로 돈은 개인의 수명을 좌우하기도 한다. 그러나 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오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에 따라서 취하기보다는 버려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최고의 전성기를 뒤로 하고 모든 부귀영화를 포기한 장량, 명철보신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군비로 내놓은 소하 등이 그 대표적 인물이다.
―절대로 돈에 종속되지 마라.
우리는 어째서 돈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화페경제의 시스템 아래에서 과거와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 돈의 형태, 무게, 품질은 각 시대마다 다르지만 화폐가 갖는 기능은 큰 맥락에서 변함이 없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은 과거 파란만장한 재부의 역사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야 한다. 돈의 노예가 되지 말며, 돈이 사람을 따르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다. 속된 표현으로 돈이 돈을 부른다는 말이 있다. 이는 어느 정도는 맞고 또 일부는 틀린 말이다. 돈은 결코 사람을 정해 놓고 따르지 않는다. 그러나 돈을 가진 사람들은 그 돈을 부리는 방법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애초부터 가난한 이들은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만약 가슴속 깊이 웅대한 포부를 지니고 있다면 때를 기다리면서 배움에 힘써야 한다. 가난했음에도 불구하고 덕행을 쌓는 일에 게을리하지 않았던 한선자와 초려에 살면서 여러 명사들에게 가르침을 구했던 제갈량 등은 결코 그들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았다. 고대의 이름난 성현들을 모두 그들 나름의 삶을 개척하여 후세에 이름을 날릴 수 있었던 것이다.
―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살아생전에 부귀공명을 누린 현사들은 돈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았다. 형세를 파악하는 예리한 눈과 더불어 세상을 정확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돈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인간의 삶은 달라진다. 만약 돈을 개인의 불로장생과 무소불위의 수단으로만 여긴다면 단사로 황금을 만들 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한나라 무제처럼 낭패를 면치 못할 것이다. 또 아무리 이름난 대부호라 할지라도 살인을 저지르고 처형될 위기에 처한 자식을 구할 수는 없는 법이다. 돈은 이처럼 상황에 따라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여기서 주지해야 할 것은 돈을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천금을 가진 재부라 할지라도 그 쓰임이 적절하지 못하다면 없는 것만 못하다. 넘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화폐경제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지침서.
<돈이 말하고, 세상을 읽다>는 CEO를 위한 고전 강독이기 전에 돈이 지배하는 세계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일찍이 돈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나름의 삶을 개척해나간 성인들의 삶을 낱낱이 파헤친다. 앞서 인간은 화폐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제도의 형태로 만들어 운용하였다. 이른바 화폐제도는 정권의 교체와 더불어 수시로 개혁의 과정을 거치면서 발전 및 퇴보하였다. 즉 인간의 삶과 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맺어져 있다. 책의 내용에서처럼 돈은 일찍이 성현들도 마음을 다해 추구한 바이다. 이는 돈에 집착하라는 말이 아니다. 수백 년 전 과거에서처럼 인간의 생활은 근본적으로 이 ‘돈’이라는 글자를 떠날 수 없다는 것이다. 과거 현인들이 그랬듯 우리도 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맹목적으로 추구하거나 지나치게 경시하는 것 또한 옳지 않다. 이 책은 돈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세상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정도正道를 제시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서우사오펑(지은이)
저장浙江성 퉁샹桐鄕에서 태어나 베이징의 중앙차이징中央財經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베이징대학 대학원 역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중궈中國은행 저장성 분행에서 신탁 및 증권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스다이차이푸時代財富 잡지사의 금융 및 증권 코너의 책임 편집자를 역임한 바 있다. 최근에는 금융 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및 주식 트레이딩에 종사하고 있다. 경제학과 역사학을 잘 버무려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엮어내는 탁월한 재주를 지닌 작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 번역 및 출간된 책은 없으나 중국에서는 여러 권의 저서를 발간한 베스트셀러 제조기로 유명하다.
홍순도(옮긴이)
1958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보쿰대학교 중국정치경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 기자를 거쳐 문화일보 기자와 베이징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대표처 대표를 역임했으며,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을 지내고 현재는 베이징 지국장인 국내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진핑』,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얼웨허(二月河)의 ‘제왕삼부곡’ 시리즈인 『강희대제』(전12권), 『옹정황제』(전12권), 『건륭황제』(전18권)가 있다. 그 외에 『화폐전쟁』 시리즈와 『삼국지 강의』, 『진시황 강의』 등도 옮겼다.
목차
목차 제1장 성현들의 금전 관념 중국 최초의 화폐 전문가, 강태공 = 14 관중의 물가억제정책 = 19 벗과 재물을 다투지 않은 포숙아 = 22 손숙오(孫叔敖)의 경제 전략 = 24 대전을 반대한 선목공(單穆公) = 28 안영(晏◆U5B30◆), 3대를 이어 부를 누린 권신 = 31 부족한 것과 남는 것, 노자와 공자의 재물 관념 = 34 자공의 장사 수단 = 39 치부의 비결을 보여준 거상 범려 = 42 중국 비즈니스맨의 비조, 백규 = 46 장자의 금전관 = 48 제2장 돈과 인심 왜 가난은 축복일까? = 54 오자서의 목숨값 = 58 천금을 가진 부잣집 자식은 저잣거리에서 죽지 않는다 = 63 인심은 주머니에서 나온다 = 71 공명(功名)의 대가 = 77 가족도 실리를 따진다 = 81 백조가 된 미운 오리새끼 = 85 조괄의 탁상공론 = 87 재물을 구걸해 목숨을 부지한 왕전 = 89 뒷간의 쥐와 곳간의 쥐 = 93 협객의 가산 = 97 금옥장교와 조강지처 = 100 부의 과시 = 104 제3장 황금의 위력 제나라 환공의 경제전 = 110 살인을 부른 금 술잔 = 114 금이 살면 곡식이 죽는다 = 116 천 금으로 말 뼈다귀를 사다 = 119 황금 열 근이 부른 화 = 123 사람은 재물을 위해 죽는다 = 126 제4장 조폐권 분쟁 진시황의 반량전 = 130 경솔한 화폐제도의 개혁 = 132 문제, 민간에 조폐권을 이양하다 = 136 공유할 수 없는 조폐권 = 142 등씨전의 흥망성쇠 = 144 7국의 난 = 147 오수전 제도 = 155 시기적절하게 등장한 새로운 화폐, 백은 = 159 가죽 화폐의 출범 = 162 혹리 장탕 = 166 제5장 통화 배후의 검은손 중국 최초의 위조화폐 = 174 무거워도 가벼워도 문제 = 177 사라지지 않는 사주전 = 183 근절되지 않는 전착(◆U7FE6◆鑿), 돈 속에서 돈을 얻는 범죄 = 189 통화 배후의 검은손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 = 192 제6장 부귀한 자가 살아남는다 돈에 연연하지 않았던 유방 = 198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아는 장량 = 204 노련하고 유능한 승상 소하(蕭何) = 207 흉금이 넓고 사리에 밝은 진평 = 213 불법적인 강제 철거 = 219 자기 자신을 한없이 낮춰라 = 222 공손홍과 베 이불 = 227 제후왕의 비즈니스 능력 = 230 자손에게는 물려주지 않는 금과 옥 = 233 때를 기다려 벼슬길에 나가다 = 236 큰일을 하는 사람의 흉금 = 240 유의의 벼슬길 = 242 1천만 냥으로 이웃을 사다 = 246 제7장 권신(權臣)의 말로 한신은 왜 패배했을까? = 252 자신의 명을 재촉한 경포 = 256 권력이 가는 곳에 부도 따라간다 = 260 지나친 모정이 불러온 비극 = 266 오만방자함의 종말 = 268 재정 대신의 비극 = 273 나라를 망친 명사 = 278 두 부자의 상반된 운명 = 281 제8장 관리와 상인의 대립 돈벌이 기회를 틀어쥔 여불위 = 288 돈만 남은 상인들 = 295 큰 정치를 지향한 소상인 = 299 명성을 관리하는 사람들 = 304 제후 부럽지 않은 상인들 = 306 황제에게 바가지를 씌운 보석상 = 312 제9장 부자가 되는 지름길 장의의 혀 = 318 한나라 무제마저 속아 넘어간 거짓말 = 325 용기 있는 자가 성공한다 = 329 문학도의 치부 비결 = 331 철면피 동방삭 = 337 가난을 위장한 부자 = 341 낙양의 부자 동네 = 345 제10장 화폐의 변천 무자비한 복고 정책 = 350 왕망의 관직 개혁 = 357 길을 막은 '백수진인' = 360 동탁의 악랄한 음모 = 363 화폐의 존폐 여부에 대한 논쟁 = 366 조 씨 부자의 화폐제도 = 374 유황숙의 고민 = 376 손권의 화폐정책 = 381 주화와 실물화폐의 전쟁 = 384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속 없는 화폐 = 388 전신론(錢神論) = 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