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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658.827 ▼b 2011z5 | |
| 100 | 1 | ▼a Conley, Lucas ▼0 AUTH(211009)20088 |
| 245 | 1 0 | ▼a 브랜딩 강박증 : ▼b 우리가 알아야 할 브랜드 마케팅의 진실 / ▼d 루카스 콘리 지음 ; ▼e 김지원 옮김 |
| 246 | 1 9 | ▼a OBD : ▼b obsessive branding disorder : the business of illision and the illusion of business |
| 260 | ▼a 서울 : ▼b 도어즈, ▼c 2011 | |
| 300 | ▼a 255 p. ; ▼c 23 cm | |
| 500 | ▼a 우리는 왜 루이비통을 집어드는가? 소비를 이끌어내는 브랜드 마케팅의 숨은 코드 | |
| 650 | 0 | ▼a Branding (Marketing) |
| 650 | 0 | ▼a Brand name products |
| 700 | 1 | ▼a 김지원, ▼e 역 |
| 900 | 1 0 | ▼a 콘리, 루카스,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658.827 2011z5 | 등록번호 111638623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판매 전략에 치우쳐 브랜드의 한쪽 면만을 강조했던 이전의 책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브랜드를 바라본다. 실질적인 혁신과 품질 개선은 뒤로 사라지고 브랜드라는 ‘얄팍한 포장’만이 앞서고 있는 브랜드 마케팅의 진실을 파헤치며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고 있는지 생각할 기회를 마련해준다.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기고가 루카스 콘리는 어긋나버린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날카롭게 분석하여 우리의 강박적인 브랜드 문화를 설명한다. 또한 감각 전문가부터 입소문 마케터, 자신들의 자취를 남기려 애를 쓰는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감정만을 자극하여 관심을 끌려고 하는 인간 군상들을 소개해 준다.
‘브랜드 교회’와 ‘브랜드 부족’으로 방점을 찍은 이런 환경에서 콘리는 현상을 가린 베일을 들어 올리고 브랜드 세상의 음울한 결과를 잘 생각해볼 것을 요구한다. 이렇게 무시무시하면서도 유쾌한 이 책은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가격이 비싸도 사라고 유혹하는 업계의 지식인들이 미치는 끔찍한 영향을 설명하기 위해서 우리의 구매 습관을 솜씨 좋게 분석하고 있다.
‘이성을 넘어선 충성심’으로 ‘브랜딩 강박증’에 빠진 현대 사회
얼마 전 국내 유명 파워 블로거가 기업으로부터 막대한 뒷돈을 받고 제품 추천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것이 드러나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것은 단순한 세금 포탈을 넘어서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된 현대 사회의 불신을 증명한다. 과도한 충성심으로 무장된 바이럴 마케팅의 폐해인 것이다.
‘이성을 넘어선 충성심’이란 세계에서 가장 큰 광고 회사 중 하나인 사치&사치의 이념이다. 이것은 고객들이 브랜드를 너무나 사랑해서 가격이나 편의성, 경쟁사와의 비슷함을 무시하게 되는 현상을 뜻한다. 매일 우리들은 우리가 입는 옷, 우리가 모는 차, 우리가 마시는 커피를 통해 브랜드에 미묘하게 긍정적인 응답을 보냄으로써 상품 광고의 홍수에 기여하고 있다. 물론 산업화 시대에 살면서 이런 현상은 피할 수 없는 부산물일 것이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 발매 첫날, 밤을 새워 줄을 서고 에르메스의 버킨 백을 찾아 해외를 헤매며 루이비통을 갖기 위해 임신을 미루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것은 현대 사회의 과도한 ‘브랜딩 강박증’의 결과이다.
우리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우리를 선택한다!
체험 마케팅부터 뉴로 마케팅까지 우리 삶에 파고드는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의 이면
브랜딩은 21세기 가장 중요한 마케팅 영역이지만 과도한 브랜딩 강박증은 마케터와 소비자 모두를 눈멀게 하고 있다. 브랜딩 회사가 된 도시들은 실질적인 정책보다 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광고에 막대한 예산을 퍼붓고 있으며, 기업들은 과도한 브랜드 확장으로 거대한 괴물을 키우고 있다. 저자는 체험 마케팅부터 애드 크립, 입소문 마케팅, 감각 마케팅, 퍼스널 마케팅, 뉴로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브랜드가 어떻게 우리 삶에 파고들어 환상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흥미롭게 제시한다.
21세기 신(新) 브랜드 부족(Brand tribe), 직장과 집을 이어 새로운 성소가 된 스타벅스
휴대전화, 인터넷, 각종 메신저, 이메일, 채팅,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통신수단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는 오히려 더욱 고립된 기분을 느끼게 되었다. 세계화와 기술 발달이 우리를 더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형태의 사회를 무너뜨리고 있다. 집단을 이뤄야 하는 생물학적 필요성을 지닌 우리들은 브랜드를 둘러싸고 일시적인 집단을 형성한다. 프랑스 마케팅 교수 베르나르 코바(Berard Cova)가 말한 것처럼 그 결과 탄생한 브랜드 부족(Brand tribe)은 휴대전화와 인터넷의 도입과 직접적인 의사소통의 감소로 인해 상당 부분 망가지고 해체된 집단의 대체 역할을 한다. 집단에 굶주린 우리들은 브랜드를 향해 돌아선다. 집과 직장 외에 스타벅스가 “세 번째 장소”가 된다. 저자는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의 사례에 이어 체계적으로 우리 사회를 분석함으로써 브랜딩 강박증의 원인과 결과를 낱낱이 해부한다.
이제 브랜드 마케팅의 숨겨진 환상을 걷어낸다!
이렇듯 저널리스트 콘리는 소비자들이 광고에 얼마나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는지, 브랜드 중심적인 마케팅에 대해 예리하게 파헤치고 있다. 하루에 소비자들은 그들의 삶 구석구석을 미세하게 조종하는 약 3,000개에서 5,000개의 광고와 브랜딩 전략에 공격을 받고 있다. 과학 기술로부터 탄력을 얻은 브랜딩은 점점 더 교활해져서 소비자들을 브랜드 강박증에 빠지게 한다. 애드크립이나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PPL을 넘어서서 입소문 마케팅(WOM)이 이제는 개인의 추천마저도 믿을 수 없게 만든다. 사회 전반을 브랜딩이 잠식하고 있다는 콘리의 주장은 대단히 자극적이면서도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루카스 콘리(지은이)
<애틀랜틱 먼슬리(The Atlantic Monthly)>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패스트 컴퍼니(FastCompany)>의 기고가이다. 그의 글은 <보스턴 글로브(TheBoston Globe)>와 <ESPN 매거진> 등 여러 잡지에 실렸다.《브랜딩 강박증》은 그의 첫 번째 책이다. 그는 현재 뉴멕시코 주 산타페에 살고 있다.
김지원(옮긴이)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주의 알》 《토끼 귀 살인사건》 《오버스토리》 《할렘 셔플》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 이성을 넘어선 충성심(Loyalty Beyond Reason) = 6 1 브랜딩 회사가 된 도시(A Branding Company Town) = 22 2 괴물 키우기(Feeding the Monster) = 57 3 존재하기 위한 소비(Buying Out Way into Being) = 84 4 애드 크립(Ad Creep) = 113 5 소문 퍼뜨리기(Poisoning the Grapevine) = 137 6 보이지 않게 다가가기(Invisible Branding) = 159 7 머릿속에 침입하기(Getting Inside Our Heads) = 183 8 개인에게 파고들기(Getting Personal) = 210 9 환상의 미래(The Future of an Illusion) = 234 주 = 247
